갤러리 & 통합검색 최근 방문
육아
갤러리목록개념글공지
육아ⓘ|설정|연관글쓰기
[후기]

나 닮아 작을까 봐 3년을 마음 졸인 엄마입니다 (이제 저를 넘봐요)

분당엄마44(21.16) | 2026-08-05 조회 3,142 갤로그 가기
조회수 3,142|추천 38|댓글37

경기도 분당 사는 44살, 중2 아들 하나 고등학생 딸 하나 키우는 엄마입니다

글 거의 안 쓰는 사람인데, 이건 저 같은 엄마들 보라고 남겨놓습니다

먼저 결론부터 씁니다.

3개월 동안 하루 한 알. 한 번도 안 빼먹었어요

그 사이에 교복 바지를 두 벌 새로 샀고, 지금은 등을 맞대면 눈높이가 거의 같습니다

작년 가을에 벽에 그어둔 선이 아직 있는데, 지금 세워보면 그 선이 애 눈썹 아래로 내려가 있어요

3년 동안 세 번 실패한 집에서 이건 처음 있는 일이에요

몇 cm 컸다고 숫자는 안 쓸게요. 중2에서 중3 넘어가는 시기라 원래 크는 나이이기도 하고, 제가 그걸 갈라낼 방법이 없거든요

근데 3년 동안 아무것도 못 끝냈던 집에서 3개월을 끝냈다는 건 확실합니다. 그 얘기를 하려고 씁니다

제품 이미지제품 이미지
3개월 동안 먹인 게 이거예요

솔직히 제 탓인 것 같았어요

저는 161cm입니다. 남편은 175cm고요

딸은 저 닮아서 그러려니 했어요. 근데 아들까지 작으니까 마음이 다르더라고요

나 닮아서 작은 건가 싶은 게 제일 미안했어요

친정 엄마도 작으시고 저도 작고. 그 줄이 애한테까지 간 것 같아서요. 제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, 유전은

근데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더라고요

결정적인 순간이 있었어요

작년 가을이었어요. 아들이 사촌형 옷을 빌려 입고 나가는데, 소매를 두 번 접더라고요. 바지는 밑단을 접어서 핀으로 고정하고

형은 고3, 우리 애는 중2. 네 살 차이인데 옷을 저렇게까지 접어야 하나 싶어서 뭔가 확 올라왔어요

근데 정작 저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해요

체육시간에 앞줄 서는 것도, 급식 줄에서 뒤로 밀리는 것도 얘기를 안 해요.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. 그게 더 신경 쓰였어요

한 번은 제가 물어봤어요. '너 키 신경 쓰여?' 했더니 '아니 뭐' 하고 방에 들어가더라고요

그날 밤에 애 방 지나가는데, 키 재는 자 앞에 혼자 서 있는 걸 봤어요

본인이 제일 신경 쓰고 있었던 거예요

그거 보고 방에 들어가서 좀 울었어요. 애가 나한테 말도 못 하고 혼자 재보고 있었다는 게

나보다만 컸으면 좋겠다. 그 생각 하나였어요

성장판 검사 받으러 갔을 때 선생님이 그러셨어요. 남은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고,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고

그 말이 제일 무서웠어요. 제가 고민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가고 있었던 거잖아요

큰 거 안 바랐어요. 그냥 나중에 애가 저 때문에 작았다는 소리는 안 들었으면 했어요. 제 키를 넘겨주는 게 제 목표였어요

3년 동안 산 것들, 전부 실패했어요

약국 칼슘+비타민D 세트 (두 달 치 28,000원) · 알약을 싫어해서 제가 매일 우겨서 먹였음. 한 달 넘기고 흐지부지

젤리 형태 제품 (한 박스 33,000원, 두 박스 삼) · 이건 맛있으니까 잘 먹었는데, 간식으로 인식해서 하루에 세 개씩 몰래 먹음. 두 달 하고 접음

맘카페에서 유명하다는 분말 · 물에 타 주니까 냄새 난다고 안 먹음. 반 통 그대로 버림

공통점은 하나예요. 결국 제가 쫓아다녀야 함

세 번째 실패하고 나서는 애한테 말도 못 꺼냈어요. 또 사놓고 안 먹으면 저만 바보 되는 거니까

버린 통들 보면서 이게 다 얼마야 싶었는데, 사실 돈보다 그 3년이 아까웠어요

제가 안 챙기면 안 먹어요. 그러다 저도 지쳐서 까먹고, 그럼 그걸로 끝. 3년 동안 이걸 세 번 반복했음

그래서 저는 이제 성분보다 아이가 혼자 먹을 수 있는 물건인가를 먼저 봄

펜트로반이 뭐냐면

한마디로 성장기(11-19세) 애들 먹는 알약임. 스틱도 젤리도 분말도 아니고 그냥 알약이에요

제품 이미지

박스는 이렇게 생겼어요. 파란 띠에 PENTROVAN이라고 써 있고, 왼쪽 아래에 30 tablets 라고 적혀 있음. 한 박스가 30정이라 하루 한 알로 먹이면 한 달이에요

제품 이미지제품 이미지
박스 열면 이렇게 판으로 들어 있어요

통에 우르르 든 게 아니라 은박 포장에 한 알씩 박혀 있어요. 여섯 알씩 한 판이고요

1일 1회, 한두 알을 물이랑 같이. 박스에 그렇게 적혀 있어요. 씹는 것도 아니고 타 먹는 것도 아니고

제품 이미지

알약 크기는 이 정도예요. 손바닥에 올려놓고 찍어봤어요. 길쭉한 타원형이고 표면에 알갱이가 보여요

냄새를 맡아봤는데 거의 안 나요. 한약 냄새 같은 것도 없고. 애가 물이랑 한 번에 넘겼어요

제품 이미지제품 이미지
뒷면은 이렇게 생겼어요

보시면 뭐가 들어갔는지 하나씩 다 적혀 있어요. 우유칼슘, 비타민D3, 산화아연, 키플라이 Complex 이런 식으로요. 만드는 데는 한미양행이더라고요

전에 산 것 중엔 '성장 복합 추출물'이라고만 적힌 것도 있었어요

그럼 뭐가 얼마나 든 건지 알 수가 없잖아요. 그런 건 이제 안 사요

제품 이미지

제가 본 건 하나예요. 여러 개 안 챙겨도 된다는 것

제가 3년 동안 산 것들은 이것저것 나눠 사야 했어요.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챙기다가 결국 다 못 먹인 거고요

이건 한 알이라 아침저녁으로 여러 개 챙길 필요가 없어요. 이게 제일 컸어요

제품 이미지

가격은 1박스 36,900원. 배송비 3,000원 붙어서 39,900원 결제했어요. 5만 원 넘으면 무료배송이라는데 처음이라 일단 한 박스만

주문하고 이틀 만에 왔어요. 포장은 그냥 평범한 택배 박스였고요

첫 달은 솔직히 별거 없었음

첫 3일은 제가 챙겨줬어요. 저녁 먹고 '이거 하나 먹어' 하고

4일차부터 본인이 알아서 꺼내 먹기 시작함. 이게 3년 만에 처음이었음.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

제품 이미지제품 이미지
한 판씩 이렇게 들어 있어요. 몇 알 남았는지 바로 보입니다

나중에 물어보니까 '이건 하나만 먹으면 되니까 편해' 하더라고요. 젤리는 몇 개 먹어야 하는지 헷갈리고, 분말은 타 먹기 귀찮았던 거임

2~3주차. 아무 변화 없음. 이때 솔직히 '또 돈 버렸나' 싶었어요. 애 앞에서는 티 안 냈지만

1개월차. 한 박스 끝. 근데 저한텐 이게 사건이었음

한 박스를 안 빼먹고 다 먹인 게 3년 만에 처음

그래서 3+1 구성으로 다시 주문했음. 131,600원. 하루 한 알 기준 4개월 치라 목돈이긴 한데 1박스당으로 치면 32,900원이라 낫더라고요

제품 이미지제품 이미지
두 번째 주문. 여러 박스 한꺼번에 오니까 든든하더라고요

이때부터는 그냥 저녁 루틴이 됐어요. 밥 먹고 하나

2개월차, 남편이 먼저 알아봤음

출장 다녀온 남편이 애 보더니 '얘 좀 큰 거 아니야?' 하는 거예요

저는 매일 보니까 몰랐어요. 진짜 하나도 몰랐음

매일 보는 사람은 오히려 모름

그 말 듣고 그날 저녁에 애 세워놓고 벽에다 표시해봤음. 작년 가을에 해둔 표시가 아직 있었거든요

제품 이미지제품 이미지
그냥 매일 저녁 하나씩. 이게 전부예요

그거 보고 애가 씩 웃던데, 그 표정이 좀 기억에 남아요

3개월차에 교복을 새로 샀어요

빨래 개다가 알았어요. 교복 바지 밑단이 확 올라와 있더라고요

펜트로반
펜트로반 36,900원 특가
펜트로반 · 할인 진행 중
pentrovan.shop

애 불러서 입혀봤는데 발목이 다 보임. 작년에 산 건데 벌써

본인이 먼저 그러더라고요. '엄마 나 바지 짧아진 것 같은데'

제품 이미지제품 이미지
3개월째 이거 하나만 먹이는 중이에요

그래서 지난주에 교복 바지 두 벌 새로 샀어요. 셔츠도 한 치수 올리고

작년에 소매 두 번 접던 사촌형 옷, 지금은 한 번만 접어도 됨

이거 확인하려고 일부러 다시 입혀봤어요. 형은 그대로인데 우리 애만 달라진 거니까

애는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거울 앞에서 한참 서 있었음. 그거 보는데 좀 울컥했어요 솔직히

제품 이미지제품 이미지
그날도 똑같았어요. 이제 이게 당연해졌습니다

그리고 지난주에 있었던 일

설거지하고 있는데 애가 뒤에서 오더니 제 옆에 딱 서는 거예요. 등을 맞대고

'엄마 나 이제 엄마만 한 것 같은데?'

돌아서서 보는데 눈높이가 거의 같았어요

아직 제가 조금 더 크긴 한데, 거의 없어요. 몇 달 안에 넘을 것 같아요

그 자리에서 아무 말도 못 했어요. 3년 전에 '나보다만 컸으면' 하고 빌었던 게 눈앞에 와 있는 거잖아요

애는 그냥 씩 웃고 자기 방 들어갔고, 저는 싱크대 앞에서 한참 서 있었어요

주변에서 먼저 알아봐요

지난달에 시댁 갔는데 형님이 대뜸 '얘 언제 이렇게 컸어?' 하시더라고요. 오랜만에 본 거니까

친정 엄마는 더하셨어요. 손주 보시더니 '아이고 우리 손자 이제 제 엄마보다 크겄네' 하시면서 좋아하시더라고요

엄마가 저한테 미안해하셨던 거 저도 알거든요. 당신 닮아서 제가 작다고. 그래서 손주라도 크길 제일 바라셨어요

엄마가 다음 거는 당신이 사주시겠다고 하셨어요

괜찮다고 했는데 기어이 3+1 구성으로 또 한 번 보내주셨어요. 택배 받고 좀 그랬어요

신발도 반년 만에 두 치수 올렸어요. 작년 겨울에 산 운동화가 벌써 안 맞아서 엄지가 앞코에 닿는다고 하더라고요

작년 패딩을 꺼내 입혀봤는데 소매가 손목뼈 위로 올라와요. 그거 보고 애가 먼저 '이거 못 입겠는데' 하더라고요

자전거 안장도 두 번 올렸어요. 처음엔 발이 겨우 닿았는데 지금은 무릎이 접힙니다

친구들이 먼저 얘기한대요. '너 컸냐' 소리를 들었다고 애가 지나가듯 말하는데, 그 말투가 좀 들떠 있었어요

급식 줄도 바뀌었대요. 키 순서로 서는데 예전엔 두세 번째였다가 지금은 가운데쯤이라고

가족 사진 찍을 때도 달라졌어요. 예전엔 뒤로 슬쩍 숨었는데 요즘은 앞에 서요. 그거 보는데 좀 이상하게 울컥하더라고요

세면대 거울도 문제예요. 예전엔 까치발 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고개를 숙입니다

담임 선생님도 상담 때 '자리를 뒤로 옮겼다'고 하셨어요. 앞에서 세 번째였는데 지금은 중간쯤이라고

체육시간에 앞줄 서던 애가 지금은 중간에 서요

솔직히 이게 제일 컸어요. 키 몇 cm 이런 것보다, 애가 줄 서는 위치가 바뀌었다는 게

본인이 그걸 제일 잘 알아요. 요즘 사진 찍을 때 예전처럼 뒤로 안 숨어요

근데 이건 꼭 같이 봐주세요

중2에서 중3 넘어가는 시기예요. 원래 크는 나이입니다. 같은 기간에 급식도 먹고 잠도 잤고 운동도 했어요

그래서 이게 순전히 이것 때문이라고는 저도 못 씁니다. 몇 cm 컸다고 숫자 적는 글들 있는데 저는 그건 안 할게요

제가 확실히 아는 건 하나예요. 3년 만에 처음으로 3개월을 안 빼먹었다는 것

세 번 실패한 이유가 결국 안 먹어서였거든요. 성분이 나빠서가 아니라. 이번엔 그걸 넘겼고, 그 사이에 애가 컸어요. 그 이상은 저도 모릅니다

다만 3년 동안 아무것도 못 시켰던 집에서 이건 계속 가고 있다는 것, 그거 하나는 말할 수 있어요

아쉬운 것도 씁니다

알약 못 삼키면 시작 자체가 안 돼요. 저희 애는 마침 삼킬 줄 알아서 됐는데, 못 삼키는 애면 이건 후보에서 빼셔야 함

싸지 않아요. 1박스 36,900원이면 한 달에 4만 원 가까이. 젤리 사서 버린 거 생각하면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부담은 부담이에요

한 달 먹고 판단하면 100% 실망합니다. 저도 3주차에 접을 뻔했어요

제품 이미지제품 이미지
박스에 적힌 것도 찍어뒀어요. 언제까지 먹는 건지도 여기 있고요

보관은 그냥 서랍에 뒀어요. 직사광선 피하라고만 적혀 있었고요. 냉장 안 해도 되고요

혹시 알약 삼키는 거 걱정되시면, 저희 애는 물 한 모금 먼저 머금고 알약 넣고 같이 삼키는 식으로 했어요. 처음 이틀만 좀 어색해했고 그 뒤론 그냥 넘겨요

제품 이미지

그리고 이건 팁인데, 그 판을 통째로 식탁에 두니까 애가 밥 먹고 자기가 알아서 뜯더라고요. 서랍에 넣어두면 까먹어요

3년 헤맨 사람 입장에선 성분보다 애가 혼자 먹느냐가 먼저입니다

좋은 성분이어도 안 먹으면 0이에요. 저는 그걸 세 번 배웠어요

제가 제일 후회하는 건 이거예요

3년을 그냥 흘려보냈다는 것.

성장판 검사 받으러 갔을 때 선생님이 그러셨어요. 뼈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어리면 아직 여유가 있는 거고, 반대면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거라고

제일 클 수 있는 시기는 생각보다 짧아요

그때 3년을 그냥 보낸 게 지금도 제일 아쉬워요. 뭘 사야 하나 비교만 하다가

지금 고민 중이시면, 뭘 고를지보다 애가 끝까지 먹을 물건인지부터 보세요. 저는 그걸 세 번 실패하고 배웠어요

여자애는 초경 전후, 남자애는 변성기 전후가 급성장기래요. 저희 애는 지금이 딱 그 구간이에요. 근데 저는 그 3년 중에 2년 반을 '뭘 사야 하지' 고민만 하다 보냈어요

맘카페 글 읽고, 성분 비교하고, 후기 찾아보고... 그러다 사면 애가 안 먹고, 또 다시 찾아보고. 그 반복이었어요

지금 와서 보면 완벽한 걸 찾느라 시간을 버린 거예요. 어차피 애가 먹어야 시작인데

애가 고1 되고 나서 '그때 시작할걸' 하는 집 진짜 많이 봤어요

저희 큰애 친구 엄마가 그랬어요. 애가 고1인데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고. 중학교 때는 아직 시간 있다고 생각했었대요

혹시 저처럼 3년째 고민만 하고 계신 분 있으면, 이번엔 애가 스스로 먹을 수 있는 형태인지부터 보세요. 그게 반은 먹고 들어가요

한 박스 36,900원이면 한 달이에요. 저는 그 3년 동안 훨씬 더 많이 썼고 다 버렸어요

펜트로반
펜트로반 36,900원 특가
펜트로반 · 할인 진행 중
pentrovan.shop
380
★개념
⬇비추
2
B실베추↻펌 0<공유+스크랩⚠신고
목록보기 글쓰기 수정 삭제
댓글 37
댓글 [37]댓글 등록|본문|등록순 ▾
중1맘(17.5)
나 닮아서 작은 건가 싶은 게 제일 미안했다는 말... 저도 딱 그래요 158이라서
2026.08.05 10:06
고2맘(208.81)
등 맞대고 '엄마 나 이제 엄마만 한 것 같은데' 이 장면에서 울었어요 ㅠㅠ
2026.08.05 11:30
아빠됨(177.157)
친정어머니가 다음 거 사주신다는 부분에서 저희 장모님 생각났네요
2026.08.05 12:10
ㅇㅇ(146.233)
교복 새로 샀다는 게 제일 확실한 증거 아님? ㅋㅋ 우리집도 그거 살 때가 제일 실감남
2026.08.05 13:35
고2맘2(115.56)
체육시간 앞줄 서던 애가 중간에 선다는 거... 그거 애들한테 진짜 큰 건데
2026.08.05 14:55
ㅇㅇ2(84.132)
소매 두 번 접던 게 한 번이 됐다는 부분에서 왜 내가 뭉클하지
2026.08.05 15:39
지나가다(53.208)
형님이 언제 이렇게 컸냐고 했다는 거 리얼 반년 만에 보면 티남
2026.08.05 16:59
중3맘(22.31)
애가 아무 말 안 하고 거울 앞에 서 있었다는 거... 저희 애도 딱 저래요 티를 안 내요
2026.08.05 17:43
고1아빠(43.107)
남편이 먼저 알아챘다는 게 진짜 공감 나도 출장 갔다오면 애가 달라보임
2026.08.05 19:03
만년대리(12.183)
보통 이런 글은 몇 cm 컸다고 자랑하던데 단정 못한다고 쓴 게 오히려 믿음 감
2026.08.05 19:48
분당엄마44(210.189)글쓴이
@만년대리 재보긴 했는데 원래 크는 나이라 그게 이거 때문인지는 진짜 모르겠어요. 그래서 안 적었어요
2026.08.05 21:07
ㄹㅇ(19.113)
4일차부터 알아서 꺼내 먹었다는 게 핵심인듯 결국 안 먹어서 실패하는거임
2026.08.05 21:49
예비고2(50.88)
저희도 젤리 사줬다가 간식처럼 하루 세개씩 먹어서 갖다버림 ㅋㅋㅋ 완전 똑같네
2026.08.05 23:11
택배기사(81.12)
11-19세라는데 초등도 되나요
2026.08.05 23:53
분당엄마44(86.138)글쓴이
@택배기사 표기가 11세부터라 그 아래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. 판매처에 물어보시는 게 확실할 것 같아요
2026.08.06 01:15
아빠됨2(117.62)
3주차에 접을 뻔했다는 거 ㅋㅋ 나도 뭐 사놓고 2주면 까먹음
2026.08.06 01:58
자취남(148.37)
묶음이 1박스 28,900원이면 싼데 한 번에 35만 원 나가는 거 아님?
2026.08.06 03:20
분당엄마44(179.214)글쓴이
@자취남 8+4가 346,800원이에요. 저는 부담돼서 3+1(131,600원)로 샀어요
2026.08.06 04:02
편의점(14.38)
단점을 더 길게 써놓은 건 좋네요
2026.08.06 05:24
중2맘3(45.215)
벽에 그은 선이 눈썹 아래로 내려갔다는 표현에서 소름 돋았어요 저희도 그 선 있는데
2026.08.06 06:06
펜트로반
AD
펜트로반 체험
신규고객 할인 · pentrovan.shop
워킹맘(155.37)
신발 두 치수 진짜 공감 저희도 반년마다 사요 돈은 나가는데 이상하게 기분은 좋음
2026.08.06 07:41
고3맘(124.113)
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말... 저희 애 고3인데 이 글 3년 전에 봤으면
2026.08.06 08:25
예비중1(217.189)
가족사진에서 앞에 선다는 거 그거 애 입장에선 진짜 큰 변화예요
2026.08.06 09:46
두아이맘(186.12)
패딩 소매 손목뼈 위로 올라온다는 거 ㅋㅋ 저희집도 작년꺼 다 못 입어요
2026.08.06 10:30
ㅇㅈ(57.88)
3년 아까웠다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저도 지금 그 상태라서
2026.08.06 11:50
IT개발(26.164)
알약이라 오히려 낫다는 관점 처음 봄 보통 애들은 못 삼켜서 스틱 찾잖아
2026.08.06 12:34
중3맘2(119.240)
저희 애는 알약을 못 삼켜서 이건 패스해야겠네요 ㅠㅠ 그래도 글은 잘 봤어요
2026.08.06 13:54
신혼(88.63)
초3인데 좀 이른가 싶기도 하고 고민되네요
2026.08.06 14:38
지나가다2(181.188)
벽에 표시해두는 거 저희도 하는데 그거 나중에 보면 진짜 뭉클함
2026.08.06 15:35
30대남(150.11)
애가 씩 웃었다는 부분이 제일 좋네요 그게 다지 뭐
2026.08.06 16:59
중1맘2(10.138)
원재료가 하나씩 다 적혀 있는지 보라는 말 그거 진짜 맞는 것 같아요
2026.08.06 18:12
예비중3(41.62)
저희 애도 알약은 죽어도 안 먹으려고 해서 그것부터 걸리네요
2026.08.06 18:54
ㅇㅇ3(170.239)
3년 동안 세 번 실패했다는 게 남 일 같지가 않네요
2026.08.06 20:20
고1맘(201.163)
저희 애 고1인데 성장판 거의 닫혔대요 중학교 때 시작할걸 진짜 후회됩니다
2026.08.06 21:02
분당엄마44(108.189)글쓴이
@고1맘 저도 그 얘기 듣고 이 글 쓴거예요. 고민만 하다 시간 가는게 제일 아까워요
2026.08.06 22:05
회사원(139.113)
여러개 사서 아침저녁 챙기다가 결국 다 못먹인 경험 있어서 한알인게 끌리네요
2026.08.06 23:27
쌍둥이맘(46.37)
한 달 36,900원이면 학원 한 번 빠지는 값인데 진작 할걸 그랬어요
2026.08.07 00:13
인기글
아들 둘 키우며 성장 제품 5개 사본 아빠임 (비교표)
6
알약 못 삼키던 애가 먹게 되기까지 (2주 걸림)
6
손주 키 때문에 할미가 나섰습니다 (67세)
6
가격 구성 계산해봤습니다 (1박스 vs 묶음 어디가 이득)
6
체험하기 AD ➜

광고 콘텐츠 안내

본 페이지는 광고 콘텐츠 안내 페이지로,
댓글 등록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.

광고 고지 / 사업자 정보는 페이지 하단을 참고해주세요
제목+내용 ▾
즐겨찾기|이용안내|야간 모드|PC버전|맨위로 ▲
앱 설치전체리스트로그인
회사소개|광고안내|이용약관
개인정보처리방침|청소년보호정책

Copyright © 2026. All rights reserved.